이지은 (지은이)
웅진주니어 | 2025-07-15
64 페이지
국내도서>유아>그림책>나라별 그림책>한국 그림책
하루 종일 푹푹 찌던 날, ‘수박 한 입만!’ 생각에 다들 눈이 수박처럼 둥그레져선 숲 이곳저곳을 헤매고 다니던 밤의 이야기이다. 눈 호랑이도 이에 질세라, 수박을 찾아 온 숲을 뒤지던 중, 마침내 동글동글 잘 익은 수박을 발견하게 된다.
"이곳에 저장된 글귀가 표시됩니다."
"이곳에 저장된 글귀가 표시됩니다."
"이곳에 저장된 글귀가 표시됩니다."
"이곳에 저장된 글귀가 표시됩니다."
추천도서, 관련도서, 같은 작가의 책 등